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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 벌써 한주가 끝나갑니다.
지난 한 주 알차게 보내셨나요?
혹시 여러분은 숙소 위치 중요하게 보시나요?
아니면 요금? 부대시설?? 저는 일단 이동하기 편한 숙소를 찾는 편입니다.
로컬 음식을 많이 먹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.
그런 면에서 그랜드 컨티넨탈 플라밍고 호텔은 아부다비 시내에서 가까워서 자유여행으로 제격이지 않을까 하는데 지도나 주변 관광지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~
- 그랜드 컨티넨탈 플라밍고 호텔 INFO |
· 그랜드 컨티넨탈 플라밍고 호텔은 시내 중심지에서 1km 거리에요. |
· 하루 평균 요금은 49,600원 정도인데, 성수기에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. |
· 공항까지 이동 시간은 평균 30분 정도 소요돼요. |
· 스파가 있는 숙소에요. |
· 체크인/체크아웃 >> 14:00 / 14:00 |
이 호텔은 약간 구식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하며 저예산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. 위치는 훌륭합니다. 아부다비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, 패스트푸드점, 24시간 슈퍼마켓이 있습니다. WTC 쇼핑 센터는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. 94번 버스 정류장(루브르 박물관 및 그랜드 모스크 방향)은 호텔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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